[뉴스핌=신동진 기자] CJ제일제당은 11일 지난 2007년 선보인 국내 해양심층수 혼합음료 '울릉 미네워터'를 먹는 해양심층수 '미네워터'로 리뉴얼 출시한다고 밝혔다.CJ제일제당은 이번 '미네워터' 리뉴얼 출시를 시작으로 본격적으로 프리미엄 생수시장 공략에 나설 예정이다.
이번에 변경된 '미네워터'는 울릉도 청정 해역에서 취수한 해양심층수를 사용한 제품이다.
CJ제일제당 관계자는 "수개월 간의 연구개발 끝에 탄생한 '미네워터'는 핑크색 뚜껑과 이니셜로 여성스러움을 강조했고 이니셜 속에 디자인된 미네랄 큐빅도 귀여운 이미지를 자아내는 등 젊은 여성들의 눈길을 사로잡는데 초점을 뒀다"며 "제품 명칭 또한 영어 'MINEWATER'로 표기하고 표지에 한글 글자를 최소화하는 등 수입 프리미엄 생수와 같은 이국적 이미지를 표현했다"고 설명했다.
CJ제일제당은 '미네워터'를 젊은 여성들이 선호하는 유명 레스토랑과 카페, 백화점, 호텔 등에서 집중적으로 판매하며 그들의 눈길과 입맛을 사로잡는다는 계획이다. 500ml 기준으로 소비자 가격은 1200원이다.
해양심층수 전문가 유철안 과장은 "이번에 리뉴얼한 '미네워터'는 20대 여성들의 최고 관심분야인 피부미용과 Beauty를 고려해 천연 미네랄 함유량과 밸런스를 중시한 제품"이라며 "이번 제품 패키지는 패션 아이템으로 손색이 없을 정도로 여성스럽고 귀여운 이미지여서 'Must Have' 아이템으로 자리잡을 수 있도록 마케팅 강화에 주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국내 전체 생수시장은 4500억원 규모이며 국내 프리미엄 생수시장은 최근 3년 연평균 20%대의 성장을 보이며 고신장을 기록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