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일(현지시간) 미국 노동부는 7월 미국의 실업률이 9.4%에 이르렀다고 밝혔다. 이는 로이터 전문가 폴 예상치인 9.6%보다 양호한 수치로 전월의 9.5%에서 소폭 하락한 수준이다.
비농업무문 신규 일자리도 32만건 줄어들 것이란 로이터 예상과 달리 24만 7000건 감소하는 데 그쳤다. 이는 작년 8월 이래 최저 감소폭이다.
주간평균노동시간 또한 33.1시간으로 로이터 예상치 33시간을 웃돌았다. 전월 주간평균노동시간은 33시간을 기록했다.
시간당 임금은 증가율도 0.2%로 로이터 예상치 0.1%를 웃돌았다. 6월 미국의 시간당 임금 증가율은 0.0%를 기록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