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일 한화증권 차이나리서치팀(팀장 조용찬)은 보고서를 통해 지난달 중국 소비자물가지수(CPI)가 -1.7%~-1.9%로 전달과 비슷한 수준이 되겠지만 다만 8월부터는 뚜렷하게 회복될 것으로 전망했다.
한화증권측은 7월 생산자물가지수(PPI)는 역기저효과로 -8.5%~ -8.8%로 떨어져 지난 6월에 비해서 1.1%포인트 추가 하락할 것으로 내다봤다.
또한 7월 전력생산이 4.1% 늘어남에 따라 산업생산은 12%로 상승할 것으로 예상했다.
한화증권측은 "올해까지만 놓고 보면 물가 상승압력은 크지 않을 것"이라며 "중국 3분기 GDP성장률은 10% 전후가 될 것"이라고 덧붙혔다.
한편 중국의 7월 CPI와 PPI 지표는 오는 10일 발표될 예정이며 고정자산투자는 11일, 산업생산과 소매판매는 12일에 각각 발표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