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G의 사업 분할 과정에서 자문역할을 수행한 업체들은 골드만삭스, 모건스탠리, JP모건체이스, 뱅크오브아메리카를 비롯한 은행들과 일부 로펌, 컨설팅 업체들로, 이들은 거액의 수수료를 챙길 전망이라고 월스트리트 저널(WSJ)이 5일(현지시간) 뉴욕 연준자료를 인용해 보도했다.
이 가운데 모건스탠리가 전체의 4분에 1에 해당하는 2억5000만달러의 수입을 거둘 전망이다.
AIG는 현재 미국 정부가 공적자금 1800억달러 가까이를 투입하는 과정에서 약 80%에 가까운 지분을 보유하고 있어 대부분의 수수료는 뉴욕연방준비은행과 AIG가 지급하게 될 것으로 보인다.
전일 뉴욕 주식시장에서 AIG 주가는 공매도 투자자들이 매도 포지션을 해소하기 위한 물량확보에 나서면서 62.7% 급등한 22달러에 마감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