런민은행(PBoC)은 5일 발표한 2/4분기 통화정책 보고서를 통해 "당분간 수용적인(accommodative) 통화정책 기조를 고수할 것"이라면서, "대출 증가율은 실물 경제를 충분히 지원하는 수준으로 유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들은 "최근 경기는 긍정적인 조짐이 있고 디플레이션 압력은 줄어들었지만 아직 외수가 취약하고 민간 투자가 약하기 때문에 낙관하기는 힘들다"면서, "정책의 우선 순위는 여전히 안정적이고 상대적으로 빠른 성장에 맞춰야 한다"고 평가했다.
이 가운데 런민은행은 시중 금리를 적절한 수준에서 유지하기 위해 다양한 정책 수단을 활용해 나갈 것이며 또한 금융기관에 대한 가이드라인을 강화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이번 보고서는 중국이 주요 통화의 변화를 예의 주시하면서 위앤화 환율의 유연성을 더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