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신동진 기자] CJ그룹은 초·중학생 100명을 주요 계열사로 초청해 진로지도의 시간을 가졌다.
CJ그룹은 지난 4일 서울, 대전, 광주, 부산 등 전국 10곳의 지역아동센터에서 모인 초중학생 100명을 CJ제일제당, CJ오쇼핑, CJ엔터테인먼트, CJ CGV, CJ푸드빌 등 CJ 계열사의 각 사업장에 초대해 도너스캠프를 진행했다고 5일 밝혔다.
CJ그룹 관계자는 "이번 도너스캠프는 아이들의 성향과 적성에 맞는 진로를 찾기 위해 올해 처음 실시됐다"며 "아이들이 사업장에서 CJ임직원을 만나 다양한 직업의 현장을 보고 체험 할 수 있는 진로지도 교육을 목적으로 진행했다"고 설명했다.
허인정 CJ나눔재단 사무국장은 "임직원들의 생생한 현장 이야기를 들으며 아이들이 자신의 미래를 꿈꿔볼 수 있도록 직업 체험이 어우러진 진로지도 프로그램을 기획했다"며 "다양한 사업장에서 더 많은 아이들이 직업 체험에 참여할 수 있도록 앞으로 '진로비전캠프'를 확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도너스캠프는 올해 6월까지 전국 1650여 개 공부방과 지역아동센터를 후원하고 있으며 15만명의 일반인 기부자들이 함께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