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 애널리스트는 이에 따라 목표주가 13만5000원과 '매수' 의견을 유지한다고 밝혔다.
다음은 리포트 주요 내용.
LS의 2분기 영업이익은 162억원(QoQ -50%)으로 당사 추정치(551억원)를 크게 하회한 부진한 실적으로 보이지만, 실제로는 LS니꼬동제련의 대규모 외환관련손실과 Superior Essex와 LS전선의 재고평가방법 차이에 따른 회계조정 탓이며, 주력 자회사인 LS전선을 포함해 LS엠트론과 LS산전의 영업 실적은 예상치를 크게 상회했다.
▶LS전선은 내수 중저압 전력선의 매출 호조로 사상 최대 영업이익을 달성했고, ▶LS엠트론은 LG전자 휴대폰 출하량 모멘텀에 편승해 부품 사업부의 실적이 크게 향상된 동시에, 공조기가 중동향 매출 급증으로 이익 기여가 확대됐다. ▶앞서 실적을 발표한 LS산전은 교통/SOC 분야와 전력 시스템 등 수주 사업부의 호조세가 이어지고, 경기 민감도가 큰 전력기기와 자동화솔루션이 정상화 단계에 진입하면서 놀라운 실적을 시현했다. 이 외에 Superior Essex는 2,420만달러의 영업이익을 기록해 시장의 일부 우려를 불식시키기에 충분했다.
LS전선은 전력선의 해외 수주가 회복되고 있는 가운데, 특히 통신선 모멘텀이 새롭게 부각하고 있고, LS엠트론의 체질 개선 속도는 기대 이상이다. LS산전은 주력인 전력기기와 자동화솔루션의 수요가 회복되고, 수주 사업부의 수주 잔고가 사상 최대 수준을 유지하고 있어 실적 개선 추세가 이어질 것이다. 다소 부진한 실적이 지속되고 있는 LS니꼬동제련은 TC/RC마진이 상승하고 있고, 황산 가격도 반등이 예상됨에 따라 점진적인 회복 국면에 진입할 것이다.
목표주가 135,000원과 ‘매수’ 의견을 유지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