석유공사 관계자는 4일 뉴스핌과의 전화인터뷰에서 "시추승인을 해둔 상태이며 시추 준비가 잘 진행되고 있다"며 "10월 시추 착수에 하등의 문제가 없는 상황"이라고 밝혔다.
한편 이날 증권가에선 이라크 바지안광구에 대해 이라크정부의 시추 승인이 떨어졌다는 루머가 확산되면서 유아이에너지 등 관련주들이 탄력을 받고 있다.
이에대해 공사 관계자는 "아직 이라크정부의 최종승인여부는 확인을 못한 상태"라며 "하지만 10월 시추 착수일정은 예정대로 착착 진행중"이라고 답변했다.
이라크 바지안 광구는 석유공사가 50.4%를 소유하고 있는 가운데 SK에너지(15.2%), 대성산업(7.6%), 삼천리(7.6%), 범아자원개발(7.6%), 유아이에너지(4%), GS(3.8%), 마주코통상(3.8%) 등이 지분참여를 한 상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