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케이바이오는 3일 오후 2시 현재 가격제한폭까지 급등한 2015원에 거래되며 상한가를 기록중이다.
상한가 매수잔량은 60만주 이상.
이날 엔케이바이오는 NK면역세포치료제인 'NKM(Natural Killer Mix cell)'주에 대한 임상3상 시험 기관을 기존 5개에서 21개로 대폭 확대한다고 밝혔다.
엔케이바이오에 따르면 면역세포치료제인 NKM주의 악성 림프종에 대한 3상 임상시험에 새롭게 추가되는 기관은 서울 아산병원, 강북 삼성병원, 고려대병원, 이대목동병원, 아주대병원 등 16개 대형 병원이다.
이는 항암면역세포치료제의 임상 기관과 대상 수(260명) 등 모든 면에서 국내 최대 규모라고 엔케이바이오는 강조했다.
NKM주는 지난 2007년 6월 식약청으로부터 기준 및 시험방법, 안전성 및 유효성 검사를 완료한 후 2007년 8월 품목허가 조건부 승인을 획득했다.
또한 같은해 9월 가톨릭대학교 성모병원과 3차 임상에 관한 계약을 체결한 후 첫 임상 3상에 돌입했으며 이후 순천향대학교, 국립 암센터, 부산대학교 병원, 경북대학교 병원에서도 자연살해(NK)세포를 이용한 면역세포 치료법에 대한 3상 임상이 진행 중에 있다.
이외에도 위암, 간암, 대장암, 폐암, 자궁경부암 등 5대 호발암에 대한 NKM주의 임상 3상 시험도 곧 착수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