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들은 이번 계획을 주도적으로 실행할 기관이 부재하며, 영국 최고 시장 규제기관에 대한 개혁 작업도 제대로 이루어 지지 않고 있다고 지적했다.
31일 영국 하원 재무위원회는 이날 발간된 은행권 위기와 관련된 보고서에서 금융 감독을 세 기관이 나누어서 한다는 계획은 "눈속임(Cosmetic)"에 불과하다고 지적했다.
스티븐 팀스(Stephen Timms) 영국 금융담당 재무차관은 이번 개혁이 "상당히 광범위했다"며 이 같은 지적에 동의할 수 없다는 입장을 밝혔다.
현재 영국 정부는 재무부와 영란은행, 그리고 영국 금융감독청(FSA)이 공동으로 금융권 위험을 방지하고 감독할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