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는 지난해 매출액의 5.58%에 해당하는 금액이다.
이번에 공급 계약을 체결한 장비는 메모리 모듈테스터인 'UN480F'으로서 이미 하이닉스반도체에 공급을 통해 그 성능과 양산성을 검증받은 제품이다.
회사관계자는 "난야는 대만 메모리반도체 부문 1위 업체"라며 "이번 수주는 지난 3월에 이어 두번째 수주"라고 설명했다.
그는 또 "DDR3 메모리 수요가 큰 폭으로 증가하는데 비해 대만의 DDR3 생산은 아직 초기 단계"라며 "향후 지속적인 매출이 기대된다"고 덧붙였다.
유니테스트는 이미 지난해 1월 난야로부터 설비인증을 받고 난야의 테스트하우스들을 대상으로 양산성 검증을 진행해왔다며 이번 수주를 통해 향후 다른 테스트하우스들로부터의 수주도 가능할 것이라고 예상했다.
유니테스트의 김종현 사장은 "이번 대만의 장비 공급은 매출처 다변화의 계기가 될 것"이라며 "올해 DDR2에서 DDR3로 빠르게 세대교체가 이루어지고 있어 차세대 하이엔드급 메모리테스트 장비 'UNI5200'의 추가 수주와 해외 매출처 다변화를 통한 큰폭의 매출증대가 이루어질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