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U.S. Market Flow
- 미 증시, 고용지표 개선과 기업실적 호조 소식에 힘입어 상승 마감. 다우지수 전일대비 83.74pt(+0.92%) 상승한 9154.46, 나스닥지수 전일대비 16.54pt(+0.84%) 오른 1984.30, S&P500 전일대비 11.60pt(+1.19%) 뛴 986.75
- 지난주 신규실업수당 청구건수가 전주 대비 2만5000건 증가한 58만4000건을 기록하며 4주 연속 600만건을 하회. 추세를 잘 보여주는 4주 평균 신규실업수당 청구건수는 전주 56만7250건에서 59만9000건으로 줄어들며 지난 1월 24일 이후 최저 수준을 나타냄.
- 국채가격, 이번 주 사상 최대 규모의 국채입찰에 따른 물량압박이 지속됐으나 7년만기 국채입찰이 성공적으로 마무리된데 힘입어 장중 하락세를 접고 반등. 미 재무부 10년만기 국채수익률 전일대비 0.05%p 하락한 연 3.61%
- 달러화, 미국 고용지표 개선과 증시 상승으로 안전자산 선호현상이 희석되며 유로화 대비 약세. 달러/유로 환율 전일대비 0.0071달러 하락한 1.4074달러
- 국제유가, 기업실적 개선과 실업수당 청구건수가 전월대비 낮은 수준에 머물며 경기 회복에 대한 기대감으로 급등 마감. WTI 9월물 인도분 가격 전일대비 배럴당 3.59달러 상승한 66.94달러
▶ U.S. Market Insights
- 제너럴일렉트릭[GE], 금융 계열사인 GE캐피털을 유지할 수 있을 것이라는 기대감과 골드만삭스의 투자의견 상향(중립->매수)조정에 힘입어 주가 6.9% 급등.
- 최대 석유화학 기업 다우 케미컬[DOW], 2분기 주당 47센트의 순손실을 기록했으나 구고조정 비용을 제외할 경우 2분기 실적은 주당 5센트의 순이익을 기록한 것으로 추산된다는 소식으로 주가 6.22% 급등
- 마스터카드[MA], 2분기 주당 2.67달러의 순익을 기록하며 예상치인 2.42달러를 웃도는 실적을 발표하며 주가 2.95% 상승
▶ 유럽 Market Insights
- 유럽증시는 기업들이 개선된 실적 발표를 연이어 내놓으며 투자심리가 확산되며 상승마감. 영국 FTSE 100 지수, 전일 대비 84.08p(+1.85%) 상승한 4,631.61, 프랑스 CAC 40 지수, 전일 대비 69.87p (+2.08%) 오른 3,435.49, 독일 DAX 지수, 전일 대비 90.34p(+1.71%) 상승한 5,360.66로 각각 마감
- 유럽연합위원회(EC)는 성명을 통해 7월 경제 기대지수가 76을 기록, 6월 73.3보다 상승했다고 발표. 전문가들은 7월 유로존 경제 기대지수가 75를 기록할 것으로 내다봤음.
- 독일 연방 노동부는 성명을 7월 전체 실업자 수는 346만명을 기록, 계절조정 적용 전 수치인 341만명을 넘어섰다고 발표. 실업률은 지난달과 같은 8.3%
- 영국의 7월 주택가격이 3개월 연속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내셔널와이드빌딩소사이어티에 따르면 7월 평균 주택 가격은 전달보다 1.3% 상승한 15만8871파운드(26만달러)를 기록. 가격 상승세는 공급 부족이 부동산 시장의 경기침체 효과를 차단한데 따른 것으로 분석됨
- 유럽 최대 가전업체인 독일의 지멘스가 2009회계연도 3분기에 12억6000만 유로(18억 달러)의 순익을 발표. 이는 블룸버그 전문가 예상치 9억3900만 유로를 뛰어넘는 향상된 실적으로 자산처분 이익과 에너지장비 부문 수익에 따른 것으로 분석되고 있음.
- 프랑스 2위 자동차기업 르노가 상반기 27억1000만 유로(38억 달러)의 순손실을 기록. 이는 블룸버그 전문가 예상치 23억9000만 유로 손실보다 악화된 것.
- 유럽 최대 석유회사인 로얄더치쉘이 지난 2분기 순익이 전년 동기 대비 67% 감소한 38억 달러를 기록했다고 발표. 이같은 수익 감소는 글로벌 경기침체에 따른 석유 수요 감소와 원유 및 천연가스 가격 하락에 따른 것으로 분석됨.
[푸르덴셜투자증권 김영은 박태웅 연구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