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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오롱, 2Q영업익 전기比 감소 추정\\" -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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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이강혁 기자] 하나대투증권 함승희 애널리스트는 31일 "코오롱의 2분기 추정 매출액과 영업이익이 각각 4498억원, 389억원을 기록할 것으로 예상된다"면서 "매출액은 전분기대비 17.6% 증가할 것으로 보이나, 영업이익은 전분기대비 11.3% 감소할 것으로 추정된다"고 분석했다.

그러나 함 애널리스트는 "영업이익은 기존 사업 기준으로는 제품 스프레드 축소에 따른 감익이 불가피하나 3분기 이후 패션 부문의 실적 편입으로 2분기를 저점으로 증익이 가능할 전망"이라며 "2010년 예상 매출액은 전년대비 31.7% 증가한 2조7077억원으로, 사업 구조개편 완료와 함께 대규모 합병 법인으로 거듭날 것"이라고 전망했다.

이에 따라 코오롱에 대한 투자의견 'BUY'와 목표주가 4만9000원을 유지했다.

다음은 리포트 주요 내용.

2분기 추정 매출액 4,498억원, 영업이익 389억원
코오롱의 09.2Q 추정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각각 4,498억원, 389억원을 기록할 것으로 예상된다. 매출액은 환율 안정화에도 불구하고 필름 부문을 주축으로 한 제품 수요가 예상치를 상회하는 호조세를 보이며 전분기대비 17.6% 증가할 것으로 보이나, 영업이익은 원화 약세와 저가 원재료 투입의 수혜가 극대화된 것으로 분석되는 09.1Q 대비 11.3% 감소할 것으로 추정된다. 환율 안정화의 영향으로 주요 제품의 원화 가격이 1분기를 고점으로 하락세를 보이고 있지만, 단가 하락분을 상회하는 물량 증가로 09.1Q를 바닥으로 한 분기별 매출액은 상승세를 보일 것으로 예상된다. 영업이익은 기존 사업 기준으로는 제품 스프레드 축소에 따른 감익이 불가피하나, 09.3Q 이후 패션 부문의 실적 편입으로 2분기를 저점으로 증익이 가능할 전망이다.

2010F 이후 본격적 규모 확대에 주목
09년 연간 실적은 기존 사업 기준으로는 08년 대비 수요 감소와 환율 안정화의 영향으로 매출 규모 감소가 불가피할 것으로 분석된 바 있으나, 패션부문의 실적 편입 효과로 소폭의 외형 성장이 가능할 것으로 예상된다. 09F 예상 매출액은 2조 558억원으로 전년대비 3.3% 미증할 것으로 추정되지만, 본격적인 수요 회복이 가시화되고 패션 부문 실적이 온전히 계상되기 시작하는 2010년 예상 매출액은 전년대비 31.7% 증가한 2조 7,077억원으로, 사업 구조개편 완료와 함께 대규모 합병 법인으로 거듭날 전망이다.

투자의견 BUY, 12개월 목표주가 49,000원 유지
코오롱에 대한 투자의견 BUY, Sum-of-the-parts valuation기법으로 산정한 목표주가 49,000원을 유지한다. 환율 및 제품, 원재료가 등 기본 전제의 변경분, 그리고 패션부문 신규 편입 효과를 반영함에 따라 수익 전망이 일부 상향조정 되었고, 전방산업 업황을 반영하여 사업 부문별 적용 EV배수를 일부 상향 및 하향 조정하였다. 자회사에 대한 추가 채무보증까지 감안한 주당 적정 가치는 49,000원이며, 현 주가 대비 18.6%의 상승여력을 가지고 있고, 현재가 기준 09~2011F EV/EBITDA가 4.3배에 불과해 BUY 의견을 유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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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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