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일 로이터통신이 16개 유럽 투자업체를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7월에 이들 업체의 주식투자 비중은 45.3%로 6월의 47.1%에 비해 줄어들었다.
이에 비해 채권투자 비중은 39.3%에서 42.7%로 크게 증가했으며, 현금 비중은 6.4%에서 4.6%까지 줄어들면서 5개월째 축소되었다. 현금 비중은 지난 해 11월 이후 최저 수준.
참고로 유럽 투자회사들의 현금 보유 비중은 지난 2월에 8.9%로 2004년 4월 이래 최고 수준을 기록한 바 있다.
7월에는 16개 업체들 중 6개 업체는 아예 포트폴리오 내에 현금이 전혀 존재하지 않을 것으로 나타났다.
이번 조사는 MSCI 세계주가지수가 9개월 최고치에 도달했던 지난 7월 21일부터 29일 사이에 이루어졌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