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투자증권은 30일 건전성의 실질적 개선은 아직 낙관하기는 힘들지만 그 상승폭은 상당 수준 완화되고 있다고 평가했다.
신한은행의 상매각전 고정이하여신비율은 1/4분기 3.14%에서 2/4분기 3.37%로 0.21%p로 상승했다.
경상적 충당금 부담은 전분기와 유사한 수준을 유지하고 있으나 하반기 중 대규모의 일회성 충당금 부담이 낮아질 것으로 예상됐다.
황헌 애널리스트는 “파생상품거래 관련한 추가 충당금 또한 올해 말을 전후해 기존 익스포져가 대부분 소멸됐다”며 “일부 환입 가능성도 높을 것으로 예상함에 따라 대손비용의 빠른 개선이 기대된다”고 밝혔다.
신한은행의 올해 말 순이자마진(NIM)은 1.64%로 전망됐다.
하반기 중 대출과 조달 양쪽에서 있을 경쟁을 이유로 완만하게 개선될 것이라는 분석이다.
신한은행의 2/4분기 순이자마진은 전분기대비 20bp 하락한 1.46%(누적 1.56%)를 기록했다.
한편 카드자회사는 대환 및 카드론 등 고위험자산에 대한 감소와 함께 카드부문 NIM도 1/4분기를 저점으로 상승 반전돼, 향후에도 견조한 수익 흐름이 예상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