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정탁윤 기자] 엠넷미디어(대표 박광)는 올해 2/4분기에 21억원의 영업이익과 290억원의 매출을 거뒀다고 29일 밝혔다.
특히 영업이익이 1/4분기 1억원에서 21억원으로, 전년동기 9억원에 12억원 각각 늘었다고 설명했다. 당기순이익도 1/4분기 -15억원에서 19억원으로 흑자전환했다.
엠넷미디어측은 "지난 3년간 회사가 지속적으로 수행한 사업 최적화와 시너지 창출 노력의 성과가 서서히 나타나고 있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엠넷미디어는 최근 고비용 구조의 매니지먼트 사업에 대한 Re-engineering(고도화)을 단행, 컨텐츠 기획과 전략 마케팅의 실행 역할에 중점을 두는 선진 스튜디오 시스템과 같은 체제를 구축한다는 목표다.
박광원 엠넷미디어 대표는 “영업이익과 당기순이익의 지속적인 개선은 엠넷미디어가 추구하고 있는 온리원적 사업 모델이 시장에 안착하고 있다는 것을 의미 한다”며 “이를 계기로 올 연말 반드시 엔터테인먼트 업계에서 의미있는 경영실적을 달성해 시장을 선도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