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스바겐에 따르면 전년 동기 대비 2.1% 증가하여 폭스바겐 그룹의 위력을 다시 한번 실감케 했다. 특히 세계적인 경기 침체로 전세계 승용차 시장의 판매율이 17.7% 감소한 것을 감안할 때 매우 놀라운 실적이다.
지난 6월에는 60만9800대를 판매해 작년 6월(57만2700대)과 비교해 6.5%의 증가세를 보였다.
2009년 상반기 폭스바겐 그룹의 선전에는 그룹의 핵심 브랜드인 폭스바겐의 성장세가 가장 큰 역할을 했다.
폭스바겐은 2009년 상반기 전년 동기 대비 1.7% 증가한 8%의 시장 점유율을, 판매대수 역시 2.2% 증가한 194만9000대를 기록했다.
폭스바겐은 독일과 브라질, 중국 시장에서 가장 두드러진 성장세를 보였으며, 티구안, CC, 골프, 시로코 모델의 판매 실적이 크게 두각을 나타냈다.
폭스바겐의 이러한 성장세는 계속되는 뉴 폴로 모델의 판매 호조로 인해 더욱 탄력을 받을 것으로 기대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