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창권 대우증권 애널리스트는 29일 개정 저작관법 시행과 관련 "미디어법 통과 이후 신문의 방송 진출 등으로 플랫폼이 많아지면, 콘텐츠 수요가 증대돼 콘텐츠 산업에는 기회 요인이 될 것"이라고 분석했다.
다만 그는 "콘텐츠 시장 보호 및 육성에 대한 정책은 장기적인 것으로, 실질적인 선순환적인 시장 성장까지는 시간이 걸릴 것"이라며 "따라서 수혜 업체는 시장 과점 업체로 제한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그는 대표적 수혜 업체로 에스엠과, YG(비상장), JYP(비상장) 등 시장을 과점하고 있는 대형 음반기획사를 꼽았다.
한편 이날 에스엠은 이같은 분석 영향으로 11시 현재 전일 대비 8% 이상 급등세를 보이고 있다. 장 초반 한때 상한가를 기록하기도 했다.
시장 일각에선 JYP의 지분 5.62%를 보유하고 있는 온라인 교육업체 아이넷스쿨의 수혜가 예상된다는 전망도 나오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