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일자 상하이증권보는 왕이밍 국개발전개혁위원회(NDRC) 산하 조사국 부국장이 아직 외수가 급격히 위축되고 있으며 올해 하반기 수출이 여전히 10% 가량 줄어들 것으로 전망된다면서 이 같은 정책 방침을 밝혔다고 전했다.
중국은 지난 해 세계 금융위기가 발생한 이후 수출기업들에게 최소한 7차례의 관세 환급 조치를 취했다. 이 때문에 더이상 세제 혜택의 여지는 줄어들었다는 얘기다. 이 세금 환급 조치로 인해 중국은 상반기 세수가 2.4% 감소했다. 당초 중국 정부는 올해 세수 8% 증가를 목표로 삼았다.
왕 부국장은 "앞으로는 신용 지원 등 금융 지원 쪽으로 방향을 틀 것"이라고 밝혓다.
지난 6월 중국 수출액은 전년동월대비 21.4% 감소했으나, 5월의 26.4% 감소율에 비해서는 양호한 편이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