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일 오전 9시 56분 현재 대한항공은 전일 대비 1900원(4.88%) 오른 4만8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아시아나항공도 60원(1.54%) 상승한 3945원을 기록중이다.
NH투자증권은 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에 대해 "신종플루의 영향으로 5월과 6월에 각각 전년동월대비 15.9%, 15.8% 감소하여 감소율이 심화됐지만 6월 하순부터 신종플루의 영향이 작아지고 있어 국제선여객은 7월 이후 회복세로 돌아설 것"이라고 전망했다.
특히 지헌석 애널리스트는 "3/4분기 국제선여객의 회복은 ▲일본인의 여행심리 개선 ▲내국인 출국자의 회복에 좌우 ▲신종플루는 치사율이 매우 낮아 2003년 SARS에 비해 여행객수 감소 폭이나 감소 기간이 짧을 것"이라며 "3/4분기는 신종플루의 영향이 약화되면서 일본인 승객과 내국인 출국자수가 회복되는 시기. 4/4분기에 본격적인 내국인 출국자수 회복이 예상된다"고 전망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