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일 금융당국에 따르면 하나금융의 카드 분사 예비인가와 관련해 지난 주 금융위원회에서 논의가 완료된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따라 29일 금융위원회 정례회의 의결 안건으로 올라가 최종 승인될 것으로 보인다.
금융당국 관계자는 “금융감독원의 실사가 끝난 후 지난주에 금융위원회에서 논의가 됐다”고 말했다.
논의가 끝난 안건이 금융위 정례회의에 올라갈 경우 극히 이례적인 경우는 제외하고는 형식적인 승인만을 남겨두게 된다.
특히 하나금융이 예비인가 신청서를 5월에 제출한 상황으로 3개월째인 8월말에는 예비 인가에 승인에 대한 결정이 나야 한다.
금융당국 관계자는 “8월에는 금융위의 정례회의가 열리지 않아 실제로 이번 정례회의에 승인 허가가 날 것”이라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