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 민간 경제연구소 Ifo는 24일(현지시간) 7월 재계신뢰지수가 전월의 85.9보다 1.4포인트 개선된 87.3을 기록했다고 발표했다. 이는 당초 86.5로 소폭 개선을 예상한 로이터의 전문가 폴 결과보다 양호한 수치다.
7월 재계의 경기평가지수는 84.3으로 전월 82.4나 예상치 82.8보다 훨씬 양호했고, 기대지수도 90.4로 전월 89.5에 비해 개선된 것으로 확인됐다.
Ifo 측은 이번 지표 결과에 대해 "경제가 견인력을 획득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고 평가했다.
또한 이들은 독일 경기 침체는 3/4분기에 종료될 것으로 보인다는 전망을 제기했으나, 경기가 자동적으로 회복되는 것은 아니며 여전히 고용 면이나 은행 대출 면에서 위험이 존재한다고 지적했다.
또 Ifo는 유럽중앙은행(ECB)이 당분간 기준금리를 변경하지 말아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 지표 발표 직후 유로/달러는 1.4223달러 선까지 급등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