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히 그는 "2/4분기중 해외 대형 수주는 중동발 해외 플랜트 본격 발주 재개와 함께 성장성에 대한 우려 불식의 의미를 지닌다"고 분석했다.
또한 "하반기 사우디와 UAE 등지에서 정유와 가스를 중심으로 160억달러의 입찰안건에 참여예정으로 향후에도 고성장세를 지속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덧붙였다.
다음은 보고서 내용입니다.
◆ 해외 화공부문 활발한 기성율 반영: 2분기 매출액은 전년동기 대비 31.0% 증가한 8,222억원으로 집계됨. 화공수입(매출비중 78.6%)이 해외현장의 활발한 기성 인식에 따라 전년동기 대비 56.3% 증가함. 2분기 신규수주는 알제리 Skikda(26억불), 사우디 Jubail(16억불), 멕시코 PEMEX 정유(4억불)등 대형 해외 프로젝트 확보로 전년동기대비 2조 6,265억원 증가한 4조 4,050억원으로 집계됨.
◆ 해외기성확대 및 판관비 절감으로 영업이익 대폭 증가: 2분기 영업이익은 전년동기 대비 55.3% 증가한 617억원을 시현함. 우호적 환율효과 감소, 일부 산업설비 프로젝트 원가율 둔화로 동 분기 원가율은 전년동기대비 소폭 상승한 84.4%(+0.8%p)로 나타남. 판관비율은 외형 증가에 따른 고정비 감소 효과로 8.1%(-2.0%p)임. 2분기말 현금성 자산은 08년말 대비 2,543억원 증가한 7,668억원임.
◆ 적정주가 119,600원, 'BUY' 유지: 적정주가 119,600원을 유지함. 119,600원은 재추정 실적 기준, 해외 플랜트업체(Technip 등 15개사)의 수정 PER, EV/EBITDA, ROE vs. PBR 등의 상대적인 Valuation 비교방법에 따른 것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