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기정 애널리스트는 "특히 세제지원 및 지분법 손익 제고로 전분기 대비 어닝서프라이즈 2분기 현대자동차의 매출액은 정부의 개별소비세 감면과 노후차 교체 지원 및 환율 효과에 힘입어 전분기 대비 34.0% 증가한 8조 80억원(-11.3%YoY)을 기록했다"며 "영업이익은 6,570억원으로 전분기 대비 327.5%증가(-0.8%YoY)하는 어닝서프라이즈를 기록했다"고 설명했다.
다음은 리포트 내용,
♦ 세제지원 및 지분법 손익 제고로 전분기 대비 어닝서프라이즈
♦ 해외 공장 가동률 상승과 중국, 인도 공장 지분법 이익 급증
♦ 투자의견 ‘매수,’ 적정주가 100,000원 유지
세제지원 및 지분법 손익 제고로 전분기 대비 어닝서프라이즈 2분기 현대자동차의 매출액은 정부의 개별소비세 감면과 노후차 교체 지원 및 환율 효과에 힘입어 전분기 대비 34.0% 증가한 8조 80억원(-11.3%YoY)을 기록했으며, 영업이익은 6,570억원으로 전분기 대비 327.5%증가(-0.8%YoY)하는 어닝서프라이즈를 기록했다.
세제 지원 등에 힘입어 전년동기대비 15.6% 증가한 18만 5천대를 국내시장에서 판매했지만, 글로벌 경기 악화의 영향으로 수출이 전년동기대비 28.5% 감소한 21만 8천대를 기록하면서 2분기 동사의 판매는 40만 3천대로 전년동기대비 13.3% 감소하였다.
매 차량 대수의 감소, 수출 productmix 악화 및 CKD 매출의 감소에도 불구하고 2분기 전분기대비 영업이익이 크게 증가한 것은 환율 하락에 의한 판매보증충당금 환입 등 판관비 개선에 기인한것으로 판단된다.
재고조정 후 ROIC 상승 예상 동사는 해외시장의 수요 감소에 따른 재고조정의 결과로 해외 재고가 3.5개월에서 2.8개월로 낮아진 것으로 발표하였으며, 1분기에 예상했던 바와 같이 해외 공장의 가동률은 1분기를 바닥으로 상승한 것을 판단된다. 지분법 손익은 중국, 인도의 선전과 미국과 유럽의 부진으로 요약된다.
상반기 해외공장 판매 자동차가 68만 4천대로 전체 판매대수의 48.8%를 차지한다는 점에서, 향후 미국과 유럽의 수요가 회복할 경우 해외 공장의 지분법 이익이 개선될 것으로 판단된다.
본격 가동된 체코 공장과 인도공장의 경우에도 지분법 손익이 크게 개선되었으며, 수입수수료 이익 또한 체코 공장과 인도공장으로부터 i20등의 신차 생산의 기술지도비등으로 610억원에 이르는 것으로 발표되었다(+56.4%YoY).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