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09년 7월 23일(수) 증시 리뷰 ]
▶ 국내증시
KOSPI지수는 개장 초 등락을 거듭하다가 외국인 매수 지속에 프로그램 매수가 늘어나면서 상승세로 전환, 1500을 넘어서며 한 때 연중 최고점을 경신하고 전일 대비 2.45p(+0.16%)상승한 1,496.49p로 마감. KOSDAQ은 전일 대비 0.12p(+0.02%)상승한 497.89p로 마감
업종별로는 은행(+5.35%)이 두드러진 상승세를 보인 가운데 전기가스(+3.82%), 통신(+3.03%)등이 강세를 보였으며 기계(-1.93%), 전기전자(-1.46%), 운수장비(-1.43%)등이 하락
▶ 수급동향
외국인 7일 연속 순매수(+2,945억원): 전기전자(+980억원), 금융업(+685억원)
기관 순매수 전환(+1,223억원): 전기가스(+928억원), 통신(+547억원)
프로그램 매매(+5,744억원 순매수): 차익 +3,644억원 순매수, 비차익 +2,100억원 순매수
순수주식형펀드: 전일비 1,063억원 증가한 136.84조원(7/22기준), 국내주식형: 전일비 -893억원- 자금유출입 통계치에서 ETF 자금은 제외
▶ 경제/산업/기업
23일 한국은행이 발표한 '2008년 제조업 현금흐름 분석'에 따르면 지난해 총자산이 70억원 이상인 제조업체 6060곳의 현금흐름보상비율(단기 차입금 상환 능력을 나타내는 지표)이 51.4%로 나타났으며 이는 2000년(49.2%) 이후 가장 낮은 수준으로 전년대비 33.6%포인트 하락했다고 밝힘
23일 현대차는 예상 밖의 2·4분기 실적을 발표.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매출은 18.4%, 영업이익은 31.9% 감소했지만 경상이익과 당기순이익은 각각 9.9%, 10.4% 증가했으며 상반기중 처음으로 세계시장 점유율 5%를 돌파했다고 밝힘
23일 중국 심천에서 한·중·일 3국 중앙은행총재가 만나 제 1차 정례회의를 열고 각국의 최근 경제와 금융 동향을 점검하고 거시건전성 및 금융안정, 연내 통화협력 등에 대한 의견을 교환
▶ 아시아 증시
중국 상해종합지수는 차익 매물로 장 초반 하락 반전해 밀려나기도 했으나 경기 회복 기대감이 지속되면서 상승세로 돌아서며 전날보다 31.88p(+0.96%) 상승한 3,328.49p로 마감
일본 닛케이 지수는 예상을 웃돈 미국의 기업실적과 함께 일본 기업들의 실적도 예상을 웃돌 것이라는 기대가 시장 분위기를 이끌며 전일 대비 69.78p(+0.72%) 상승한 9,792.94p로 마감
홍콩항셍(+2.96%), 대만가권(-0.06%), 싱가폴ST(+1.39%)
▶ 테마∙특징주
은행주: 금융지주회사법 개정안이 국회를 통과됨에 따라 다양한 투자자로부터 자금 조달이 가능해지고 은행들의 민영화와 M&A가 활성화될 가능성이 높아짐
기업은행(024110, 10.66%), 대구은행(005270, +6.69%), 부산은행(005280, +5.74%)
켐트로닉스(015170, +14.76%): 최대주주인 황영수 외 3인과 (주)가나안랜드의 주식양수도 계약 체결, 잔금 및 주권양수도 예정일인 2009년 8월 31일에 최대주주가 (주)가나안랜드로 변경될 예정
현진소재(053660, +8.39%): 일본 스미토모사(Sumitomo Co.)와 전년도 매출액대비 10.24%에 해당하는 408.7억원 규모의 풍력발전기용 메인샤프트 공급계약을 체결
범양건영 (002410, +6.08%): 한국도로공사로부터 전년도 매출액 대비 5.87%에 해당하는 142.58억원 규모의 고속국도 제40호선 충주-제천간 제3공구(제1차) 건설공사를 수주
[하나대투증권 투자전략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