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문형민 안보람 기자] 경남은행과 BNP파리바, 한국투자증권이 한국은행의 환매조건부증권매매(RP) 공개시장조작 대상기관으로 신규 선정됐다.
스탠다드챠타드, BOA, 한국투자증권, 한화증권, KB투자증권 등은 통안증권 공개시장조작 대상기관에 새로 들어왔다.
한국은행 금융통화위원회는 23일 현 공개시장조작 대상기관이 오는 31일 만료됨에 따라 향후 1년간 거래할 기관을 새로 선정, 발표했다.
환매조건부증권매매(RP)의 경우 현재 33개 기관에서 29개로, 통화안정증권 경쟁입찰 ·모집 및 증권단순매매의 경우 현재와 같은 25개로 결정됐다.
RP매매 부문에서 제외된 대상기관은 UBS, 대구은행, 교보증권, 미래에셋증권, 부국증권, HMC투자증권, SK증권 등이다.
또 통안증권 부분에서는 하나은행, 중소기업은행, ING, 교보증권, HMC투자증권 등이 각각 제외됐다.
한은 측은 "대상기관은 재무건전성 관련 최소 요건을 충족하는 기관중 ▲공개 시장조작 참여실적 ▲총자산 규모 ▲금융기관간 RP거래실적 ▲통안증권 보유 및 유통규모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선정했다"고 설명했다.
은행 및 증권금융은 BIS 자기자본비율 8% 이상, 금융투자업자(증권사)는 영업용순자본비율 150% 이상이 최소요건이다.
선정된 기관은 다음과 같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