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서 원고인 에스에너지는 올해 2월에 두 회사가 체결한 태양광모듈 공급 계약과 관련, 매매대금 56억원을 지급하라는 소송을 제기한바 있다.
지앤알측은 "이번 조정 합의를 통해 지앤알은 연말까지 에스에너지 태양광모듈 1.2MW를 공급받기로 했으며, 공급받게 될 태양광모듈은 3/4분기 이후에 지앤알이 시공 예정인 태양광발전소에 사용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지앤알은 올해만 7.5MW(매출 628억원)규모의 태양광발전소 시공 계약을 체결한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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