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어 그는 "매출성장 기조는 하반기에도 유지될 것이며, 상반기 부진한 수주는 하반기 해외수주로 만회할 가능성이 높다"고 전망했다.
다음은 리포트 내용.
-2분기 매출 2조468억원, 영업이익 1590억원 달성
GS건설의 2분기 실적은 기대보다 높은 매출 성장과 수익성 회복세를 보였다. 2분기 실적에서 관심 있게 볼 점은 외형적인 측면에서 한 단계 업그레이드된 의미 있는 실적을 보였다는 점이다. 이러한 외형 성장을 통해 향후 외부적인 변수에 의한 변동성이 지속 줄어들 것으로 기대된다. 목표 주가 9만2300원과 투자 의견 매수를 유지한다.
-GS건설을 보는 몇 가지 포인트
1)지속적인 외형 성장 : 현재 약20조원이 넘는 수주 잔고와 해외 플랜트, 주택 부문의 본격 기성 인식을 통해 올해 지속적으로 외형 성장이 가능할 전망이다. 실제로 지금과 같은 추세라면 7조5000억원이 넘는 매출을 달성할 것으로 기대된다.
2)지속적인 리스크 감소와 감내할 만한 능력 : 2분기 현재 동사의 미분양 아파트는 5695세대로 연초 대비 2274세대가 줄어들었다. 향후 지속적인 감소가 기대되는 국면이다. 또한, 미분양 아파트 준공을 위한 공사비도 현재 현금성 자산 수준(1조4000억원)에서 충분히 감내할 수준이라고 판단된다.
3)더 좋아질 가능성 : 향후 실적 개선 폭이 클 가능성이 높다는 것이다. 주택 시장 개선에 따라, 보수적으로 추정했던 주택 부문의 예정 원가율 정상화를 통한 적 수익 효과와 잊혀졌던 베트남 등 해외 개발 사업의 개시 여부 또한 향후 성장을 기대해 볼 만한 요소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