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식경제부는 21일 지난 4월 국회예산 확정 후 사업공고로 접수된 총 400여건의 과제에 대해 서면평가 및 최종발표(프리젠테이션)평가를 실시하여 총 71개 과제를 ‘IT/SW융합제품상용화지원사업’ 대상으로 선정했다고 밝혔다. (선정된 과제는 아래 참고)
‘IT/SW융합제품상용화지원사업’은 경기침체에 대한 선제적 대응과 중소기업 일자리 창출을 도모하고 제조업ㆍ서비스업에 임베디드SW를 결합하여 산업의 고부가가치화를 위해 올해의 추경예산 300억원으로 추진되는 사업이다.
이번 지원사업은 대상분야가 모바일, 가전 등 IT 뿐만 아니라 자동차, 건설은 물론 농업 및 의류산업도 포함된 12개이고, 선정과제도 모바일 스마트폰, 그린자동차, 태양광에너지 등으로 다양한 분야와 과제에서 새로운 도약의 촉매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이번 사업은 모든 지원 과제의 주관기관을 중소기업으로 선정하여(이 중 97%가 IT/SW 중소기업) 중소기업지원에 비중을 두었고, 참여인력이 약 1,600명에 달하여 고용안정 효과가 클 뿐 아니라 208개의 신규 고용창출 효과도 예상된다.
지식경제부는 7월내에 기업당 5억원 내외의 정부출연금을 지급하여 추경편성의 취지를 살리고 향후 고용유지나 성과관리에서도 지원을 계속하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