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정탁윤 기자] 기륭전자(대표 배영훈)는 21일 휴대용 HD라디오(모델명 : INSIGNIA)가 미국시장에서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고 밝혔다.
기륭전자는 지난 12일부터 전자유통회사인 베스트바이(Best Buy)를 통해 미국시장에 진출한 바 있다.
기륭전자는 "美 베스트바이(Best Buy)에 따르면 1차 판매를 시작한 결과 대부분의 매장에서 4일만에 제품이 모두 팔리는 사례가 이어지고 있다"며 "소비자 만족도에서도 별 5개 만점에 별4개 이상을 획득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설명했다.
기륭전자는 "7월중에 2만대의 제품을 공급할 예정이었으나 구매를 원하는 고객들이 예상보다 많아 베스트바이측에서 추가로 3만대를 긴급 요청했다"며 "총 5만대를 공급할 예정"이라고 강조했다.
회사측은 또 "휴대용 HD라디오 뿐만아니라 미국시장에서 곧 판매가 시작될 아이팟과 아이폰 전용 HD라디오 수신기 역시 아이팟의 광대한 시장에 힘입어 커다란 매출을 기대하고 있다"며 "HD라디오를 통해 위성라디오를 뛰어넘는 제2의 전성기를 맞게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