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BK투자증권의 윤형종 애널리스트는 17일 "신화실업이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사상 최대실적인 123억원 영업이익과 80억원 순이익을 기록할 것"이라며 "반면 올해 예상실적 대비 PER 2.0배(BW 워런트 희석후 3.2배)와 PBR 0.5배(BW 워런트 희석후 0.7배)에 불과하고, 자산재평가 이슈가 언제라도 저평가를 해소할 계기가 될 수 있다"고 밝혔다.
윤 애널리스트는 이러한 실적개선이 지난 2006년 이후 경쟁자 탈락과 판가 상승 그리고 환율 상승의 영향이라고 설명했다. 그 결과 영업이익률이 지난해 11.3%를 달성한 데 이어 올해 1/4분기에는 15.1%로 사상 최대를 기록했다.
물론 그도 이러한 높은 영업이익률이 계속 지속되기 힘들다는 점은 인정했다. 이로 인해 영업이익율은 3년후 정상적인 수준인 7~8%에서 안정될 것이나 그럼에도 저평가라고 진단했다. 여기에 자산재평가시 평가차익이 279억원이 가능하다는 점도 매력적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윤 애널리스트는 지난 2004년 발행한 신주인수권부사채로 인한 워런트 46만5000천주가 행사되고 여전히 저평가이며, 중국수입에 대한 우려가 거의 없어 현재의 독과점 구조가 깨질 가능성은 희박하다고 지적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