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물 옵션만기에 따른 변동성 장세로 등락세를 거듭했으나, 장 후반 경기회복 기대감으로 증시가 반등하자 상승 마감됐다.
서부텍사스산 경질유(WTI)는 전일비 48센트, 0.78% 오른 배럴당 62.02달러로 장을 마쳤다.
반면 런던시장에서 북해산 브렌트유는 34센트, 0.54% 하락한 62.75달러를 기록했다.
시장관계자들은 옵션만기에 따른 변동성 장세가 연출되며 유가가 장 초반부터 등락세를 나타냈다고 전했다.
또 주간 신규실업수당 신청건수는 감소하고, 건설업체 체감지수가 전망치를 웃도는등 긍정적 지표도 있었지만 필라델피아지역 제조업경기가 여전히 불확실한 것으로 나타나는 등 부정적 재료도 만만찮아 장 후반까지 혼조 양상이 이어졌다.
그러나 장 막판 뉴욕대 루비니 교수가 경기침체가 연말에는 끝날 것이라고 밝히며, 증시가 급반등하자 동반 상승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