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기사는 16일 오전 9시 54분 유료기사로 출고 됐습니다.)
특히 최근에는 LG디스플레이와 공동으로 개발한 L-Sheet는 주문이 급증하고 있어 이같은 실적성장세는 향후에도 유지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16일 상보 관계자는 "지난 4월과 5월에 L-Sheet 주문이 급증하면서 월별 사상최대매출을 기록하기도 했다"며 "따라서 2/4분기 실적 및 올 상반기 실적은 전년동기 대비 증가되는 실적을 보일것으로 예상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 관계자는 "아직 실적집계가 완료되지 않은 상태라 정확한 수치는 밝히기 어렵다"면서도 "다만 상반기 총 매출액은 500억원 이상을 거둘것으로 나타나 올해 목표인 1000억원은 무난히 달성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또한 상보는 CNT 투명전극 필름용 설비를 이달중 셋팅을 완료하고 본격적인 양산에 돌입할 예정인 것으로 나타났다.
회사 관계자는 "현재 CNT 투명전극 필름용 설비는 최종 검수단계를 거치고 있어 원래 계획인 이달 말 경 구축이 완료될 것"이라며 "현재 샘플테스트를 진행중에 있어 향후 인증작업이 완료된다면 본격적인 생산도 함께 시작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상보는 지난해 매출액 746억원, 영업이익이 80억원을 거둬 지난 2007년 대비 각각 5.95%, 30.18% 감소한 실적을 공시한바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