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일(현지시간) 빈 부총재는 맨체스터 이브닝 뉴스와의 인터뷰에서 "경제가 계속 부진한 상태에서 벗어나지 못한다면 획기적인 부양책을 계속 시행해야 할 것이다. 하지만 경기가 반등하기 시작하면 부양책을 회수하는 것에 대해 고려해봐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빈 부총재는 또한 기업 서베이 결과가 최근 개선되었지만, 향후 경기 상황과 관련해서 확실한 지침을 제공해주지는 않는다고 말했다.
그는 "기업 서베이 결과만으로 경기 회복이 언제 어느 속도로 이루어질 지 알수 없다. 경기가 회복되리라고 볼 여러 이유가 있지만, 은행 시스템에 대한 신뢰도 회복 및 위험 보유 성향 회복이 관건이다"고 말했다.
또한 부총재는 "우리가 옳은 방향으로 가고 있다고 생각하며, 올해 2/4분기부터 경기가 회복세로 돌아서 내년에는 지속가능한 수준에 이를 것으로 본다"고 전망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