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국채수익률이 급등한 영향으로 오름세를 보인이후 정체하는 모습이다.
밤사이 미국 채권시장에서는 10년물 금리가 12bp오르는 등 안전자산선호 현상이 완화되는 모습이었다. 이 여파가 국내로 전해지면서 증시가 강세를 보이자 국고채 3년물이 다시 4%를 상향돌파하는 등 약세를 보이고 있다.
그동안 강세장을 이끌었던 외국인의 매수세도 시원찮아보인다. 11거래일 연속 매수를 보이고 있지만 이날 매수규모는 700계약을 밑도는 수준이다.
이날 오전 장후반 국고채 3년물인 8-6호는 전날보다 7bp오른 3.93%에, 9-2호는 5bp오른 4.01%에 호가중이다. 국고채 5년물인 9-1호는 7bp오른 4.55%에, 10년물인 9bp오른 5.16%에 거래되고 있다.
3년만기 국채선물 9월물은 전거래일보다 15틱오른 110.40수준에서 움직이고 있다.
외국인들은 691계약을, 증권사는 960계약을 매수하고 있다. 초반 매수를 보이던 은행권은 376계약 매도로 돌아섰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