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물인 8월 인도분 WTI는 전일 종가대비 17센트, 0.28% 하락한 배럴당 59.52달러에 장을 마쳤다. 거래폭은 59.15달러~61.46달러.
시장관계자들은 골드만삭스의 분기실적 호조 등에 힘입어 글로벌 증시가 상승하며 장 초반 긍정적 분위기로 배럴당 60달러 위로 올라섰으나 이후 수요부진 우려감이 다시 장을 지배하며 하락 반전됐다고 전했다.
이날 석유수출국기구(OPEC)는 내년에도 자신들이 생산한 원유 수요가 더 줄어들면서 3년 연속 수요 감소세가 이어질 것으로 전망했다. 올해 수요 감소 예상치도 더 늘려잡았다.
한편 금 선물은 전날보다 30센트 오른 트로이온스당 922.80달러로 마감했다. 물가지표가 급등하면서 이에 따른 매수세가 유입되었으나, 927.80달러까지 상승한 이후 유로화 대비 달러화가 강세를 보이면서 상승 폭이 줄어들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