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정탁윤 기자] 미주레일(대표 김형일)의 태양광 사업에 속도가 붙었다.
미주레일은 14일 최근 자회사로 편입된 태양광전문 회사 이지씨엔에스가 지난 10일 제주시의 업스톤 해마루 태양광 발전소 건설공사와 관련 11억 5000만원 상당을 수주했다고 밝혔다.
앞서 지난 13일 미주레일은 이지씨엔에스를 계열사로 추가한다고 공시를 통해 밝혔다.
미주레일 관계자는 "미주레일도 이번 수주에 10%에 상당하는 구조물을 납품키로 해 상호간 시너지를 창출하고 있다"고 말했다.
미주레일에 따르면 이번 공사는 태양전지 모듈 용량 200kWp로 일반주택 130가구가 향후 15년간 사용할 수 있는 전력을 생산할 예정이다.
미주레일은 기존 사업영역인 엘리베이터 레일분야의 제조 기술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구조물부분에서 개발, 제조, 시공까지 담당하게 된다.
한편 미주레일과 이지씨엔에스는 오는 14일부터 개최되는 미국의 InterSolar(태양광 관련 전시회)에 참석해 해외 신재생에너지관련 세계 유수기업들과 향후 태양광, 풍력 등에 대한 구체적인 협의를 진행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