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일(현지시간) 월스트리트저널(WSJ)은 미국 정부의 CIT 지원 논의가 한층 진전되고 있다면서도, 다만 논의는 유동적이며 최종 합의가 이뤄질지도 아직은 미지수라고 경고했다.
정부는 연방예금보험공사(FDIC)의 CIT 채권 발행 보증을 유력한 지원 방안으로 검토하고 있으며, 또 CIT가 자산을 모회사에서 은행 자회사로 이전하고 다양한 정부 프로그램으로부터 대출을 받는 방안도 고려하고 있다.
CIT는 지난해 12월 정부로부터 23억 3000만달러를 지원받은 바 있으나 현재 추가 공적자금을 요구하고 있지는 않다.
한편 티모시 가이트너 재무장관은 이날 영국 런던에서 CIT 관련 질문에 대해 미국 정부가 합리적인 선택을 할 수 있는 능력을 갖고 있다면서, 시장에서의 전개 상황을 면밀히 주시하고 있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