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주희 토러스투자증권 애널리스트는 14일 보고서를 통해 "올해 2/4분기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지난해 같은 기간 대비 각각 13.1%, 3.5% 늘어난 815억원과 112억원으로 외형 성장이 지속될 전망"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김 애널리스트에 따르면 한섬은 현재 독점 판매와 라이센스 계약을 통한 6개 브랜드, 편집샵을 통한 명품 유통으로 약 70여개의 수입 브랜드를 유통중이다.
단 높은 브랜드 로열티를 보유한 자체 브랜드로 실적 안정성은 확보했으나 성장에 대한 우려가 디스카운트 요인으로 작용하고 있다는 것이 그의 분석이다.
그는 "성장성 둔화 및 여성복 편중 포트폴리오 등을 고려해도 지나친 저평가 상태"라며 한섬에 대해 투자의견 매수, 목표가 1만5200원을 제시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