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채 원리금의 미상환 ▲금융권 차입금 등 채무의 연체 상태 등이 이번 평가의 주 원인이다.
한기평에 따르면 씨앤상선은 지난해 9월 주가미달로 인해 본건 무보증전환사채에 대한 기한이익상실 사유가 발생해 채권자로부터 조기상환이 청구됐다. 그러나 권면액 100억원의 본건 무보증전환사채 중 원금 기준 7억3400만원이 평정일 현재 미지급된 상태이다.
또 한기평은 "씨앤상선은 본건 외 회사채 및 금융권 채무 등을 상환하지 못한 상태"라며 "관계회사에 대한 지급보증(2009.06말 80,179백만원) 제공, 씨앤상선을 피고로 한 손해배상소송(2008년말 기준 소송가액 21,887천USD, 10,826백만원) 진행 등에 따른 잠재적 재무부담이 내재돼 있다"고 지적했다.
아울러 한기평은 "평정일 현재 씨앤상선의 영업활동이 크게 위축된 것으로 파악됐다"며 "계속기업으로서의 존속 가능성 역시 불투명한 상황"이라고 진단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