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10년물 수익률은 오후 4시7분 기준으로 3.297%로 전일비 0.115%포인트 하락했고, 수익률과 반대로 움직이는 채권가는 31/32포인트가 오른 98-13/32를 보였다.
또 30년물 수익률도 0.108%포인트 빠진 4.194%를 기록하며 채권가는 100-30/32를 보였다.
2년물 수익률은 0.03%포인트 떨어진 0.896%, 가격은 100-14/32를 나타냈다.
이날 미시간대와 로이터는 7월 소비신뢰지수가 전망치 70.5에 못미치는 64.6을 기록(추정치)했다고 밝혔다. 이는 지난 3월이후 최저 수준이며, 6월 수치은 70.8(확정치)이었다.
이같은 지표 발표로 경기회복에 대한 우려감이 다시 확산되며 증시가 약세를 보이자 투자자들이 상대적으로 채권시장에 눈길을 돌렸다.
시장관계자들은 또 이번주 진행된 730억달러 규모의 국채 매각이 비교적 성공적으로 끝난데다 앞으로 2주 동안 국채 공급계획이 없어 공급물량에 대한 부담이 줄어들며 시장을 받쳐준 것으로 지적했다.
크레딧스위스의 칼 랜츠 전략가는 "채권시장이 매우 강세장"이라고 지적하고 "당분간 물량공급에 대한 걱정이 없는 가운데 소비신뢰지수 역시 아직은 약한 상황"이라고 설명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