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증권가에선 공사 일정이 앞당겨지면서 주택 및 공장, 산업기반시설의 철거관련, 와이엔텍의 공사수주 가능성이 높다는 관측이 제기됐었다.
이에 대해 와이엔텍 관계자는 9일 뉴스핌과의 전화통화에서 “여수엑스포의 공사와 관련 참여를 위해 그 동안 꾸준한 준비를 해왔다”며 “여수엑스포에 따른 수혜는 구체적으로 공사가 진행돼야 알 수 있겠지만 지역기업인 만큼 여수엑스포에 대한 기대가 크다”고 전해왔다.
이 관계자는 “아직 입찰조건 등 가이드라인이 제시되지 않은 상황이라 구체적 수혜 여부에 대한 언급은 이르다”면서도 “향후 지방에 국한된 입찰이 진행된다면 지역기업인 만큼 수주에 유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한편 계절적 성수기에 진입됨에 따라 실적에 대한 기대감도 높은 상황이다.
회사 관계자는 “1/4분기가 동절기다 보니 계절상 실적이 저조한 비수기다”며 “하지만 2/4분기에는 계절적 성수기에 진입됨에 따라 실적도 증가될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이어 “2/4분기 실적은 집계가 완료되지 않아 구체적인 수치를 밝히기 어렵다”면서도 “다만 2/4분기 실적은 전분기대비 증가하는 실적을 보일 것”이라고 귀띔했다.
회사측은 여수엑스포 공사와 관련 철거, 소각, 매립 등에 참여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