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창민 KB투자증권 애널리스트는 9일 보고서를 통해 "올해 2/4분기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각각 710억원, 180억원으로 다소 실망스러운 실적을 기록할 전망"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그는 "그렇지만 6월 신규 수주가 224억원을 기록함에 따라 빠른 실적회복이 예상된다"고 설명했다.
특히 단납기 물량 주문이 증가하고 있어 빠른 매출 회복이 기대된다는 분석이다. 3/4분기 예상 신규 수주는 월 평균 200억원 수준이 될 것이라고 그는 전망했다.
송 애널리스트는 "최근 알제리의 정유시설 현대화 프로젝트(26억달러 규모)추진과 중국의 전략 비축유 보유에 따른 정유플랜트 및 비축시설 수요가 증가하고 있어 태광에 대한 장기적인 성장 시나리오는 여전히 유효하다고 판단된다"고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