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트로이트프리프레스(Detroit Free Press)는 지난 7일 정부측 변호인인 매슈 슈워츠(Matthew Schwartz)의 발언을 인용, 파산법원과 GM이 오는 9일 오후 파산보호를 마무리하기 위한 준비를 하고 있다고 전했다.
이로써 파산보호 중인 GM은 시보레, 캐딜락, 뷰익, GMC 등 핵심 브랜드 4개 등의 우량 자산을 '뉴 GM'에 넘기게 됐다.
'뉴 GM'의 지분은 미국정부가 61%, 캐나다정부가 12%를 갖게 되고, 전미자동차노조(UAW)가 17.5%를 보유하게 되며, 채권단은 나머지 10% 지분을 나눠 가질 예정이다.
한편 미국 정부의 자동차태스크포스팀 책임자인 스티브 래트너(Steve Rattner)는 지난 6일 로이터통신(Reuters)과의 인터뷰에서 '뉴 GM'이 자산인수를 마치고 파산보호에서 벗어나면 재무부는 정부 보유의 지분 매각을 통해 민영화를 추진할 것이라고 향후 계획에 대해 설명한 바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