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일 키움증권(대표이사 권용원)은 증권투자 노하우와 증권투자상담사 등 금융 자격증 과정까지 한번에 배울 수 있는 동영상 증권교육 사이트인 '하우투스탁(www.howtostock.co.kr)'을 오픈하고 오는 9일부터 서비스에 들어간다고 발표했다.
하우투스탁은 초보부터 고수까지 각 레벨의 투자자들 구미에 맞는 경제지식과 거래기술, 리스크 관리법 등의 실전투자 기법이 총 망라돼 있고 모든 컨텐츠가 무료로 운영된다.
기초 경제지식과 거래기술, 리스크 관리법 등 실전 투자 기법이 총망라돼 있다는 특징은 물론 PDF파일과 MP3, PMP파일도 동시에 제공해 바쁜 직장인과 학생들이 이동 중에도 자유롭게 학습할 수 있는 환경을 구축했다.
또한 모든 동영상 강의는 로그인 없이 무료로 접속할 수 있으며 접속자는 누구나 수강 전 자가진단 및 투자성향 테스트를 통해 개개인의 수준에 맞는 맞춤형 강좌를 선택할 수 있다.
키움증권 권용원 대표이사는 "1년이 넘는 기간동안 심혈을 기울여 완성한 사이트로 매월 컨텐츠를 보강해 꾸준히 업데이트를 할 것"이라며 "1년에 총 300여 컨텐츠가 제공되며 이 사이트는 투자정보 혜택을 돌려주는 차원의 서비스이고 고객만족을 시현하고 싶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물론 온라인 증권사로서 브랜드 마케팅 효과도 있겠지만 투자정보을 보다 크게 나누는 차원이라고 보면 좋을 것 같다"고 덧붙였다.
총 7개의 카테고리로 만들어진 사이트는 △ 주식 △ 파생상품 △ 투자명인전 △ 금융자격증과정 △ 전문교육과정 △ 트레이딩시스템 △ 지식공동체 등으로 구성돼 있다.
'왕초보 강좌'는 투자자들에게 기초 개념부터 주식시장의 개요, 매매시 필요한 방법 등을 체계적으로 소개하고 '키움 명인전'은 키움증권 거래 고객 중 상당한 수준의 수익을 올린 투자자들이 직접 본인만의 투자 노하우를 공개한다.
이밖에 '금융자격증준비과정'을 통해 자격증 취득을 준비하는 일반 투자자들이 쉽게 접근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만들었고 다양한 이벤트 행사 등도 수시로 마련된다.
동영상 강의는 키움증권의 애널리스트들이 직접 맡아서 진행하며 재야의 투자 고수들도 다수 참여해 일반인들의 주식투자에 도움을 주게 된다.
한편 키움증권은 이번 교육사이트 인프라 구축에 1년동안 10억원 가량의 투자비용을 들였으며 5000명의 동시접속자를 소화해낼 수 있는 서버 용량을 갖췄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