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신상건 기자] 생명보험업계는 8일 생명보험사회공헌위원회의 결정에 따라 생명보험사들이 공동으로 설립한 ‘생명보험사회공헌재단’(이사장 이시형)과 ‘생명보험사회공헌기금’을 비롯한 사회복지단체에 2009년도 사회공헌재원으로 323억원을 오는 7월말에 출연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로써 생명보험업계는 2007년도 이후 출연한 633억원을 합쳐서 3년간 총 956억원을 사회공헌을 위해 출연하게 됐다.
생명보험사회공헌위원회는 국내 생명보험회사들이 공동사회공헌활동을 위해 체결(2007.11.20)한 생명보험 사회공헌사업 추진을 위한 협약에 따라 설치한 공동사회공헌 의결기구로 이우철 생명보험협회장과 양승규 전 세종대 총장이 공동위원장을 맡고 있다.
생보업계는 지난 2007년 11월 생명보험 사회공헌사업 추진을 위한 협약을 체결하고 생명보험사회공헌재단과 생명보험 사회공헌기금을 통해 사회공헌사업을 추진해오고 있다.
2007년 12월에 설립한 생명보험사회공헌재단에는 현재까지 총 383억원을 출연하고, 기본재산으로 289억원을 적립했다.
또한 2008회계년에 희귀 난치질환자 치료지원 등 5대 사업에 총 44억7000만원을 지원했다.
2008년 5월 생보협회 내에 설치한 생명보험사회공헌기금에는 총 152억6000만원을 출연했으며, 학술연구단체 지원, 장학사업, 사회복지단체에 대한 차량기증 등의 사업을 시행하고 있다.
앞으로 생명보험업계는 사회공헌사업을 효율적·장기적으로 펼쳐 소비자의 신뢰를 강화하는 한편, 건전한 보험문화 조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사회공헌사업과 예산도 그 규모를 점차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