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에 2억 달러 투자하는 등 적극적 지원 예정”
[뉴스핌=신상건 기자] 뉴욕라이프(회장:테드 매터스)는 8일 세계적 신용평가기관인 스탠다드앤푸어스(S&P)로부터 최고 신용등급인 AAA를 획득했다고 밝혔다.
이에 앞서 뉴욕라이프는 무디스(Moody's)로부터 Aaa 등급, 에이엠베스트(A.M. Best)로부터 A++ 등급, 피치(Fitch)로부터 AAA 등급을 획득한 바 있다.
뉴욕라이프 테드 매터스(Ted Mathas) 회장은“뉴욕라이프는 장기적인 관점에서의 재정적 안정성을 목표로 신중한 투자철학을 고수해오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이번 최고 신용등급 획득은 오로지 보험 가입 고객에게만 초점을 맞추는 상호보험 회사로서의 운영 형태를 고수한 것이 금융 위기 상황에도 여전히 유효함을 입증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뉴욕라이프는 지난 1/4분기 전체 보험 판매와 운영 수익 실적 증가를 기록했다.
미국 본사 보험 판매 실적이 6% 성장했으며, 인터내셔널 시장에서는 18% 라는 두 자리수의 성장세를 보였다.
한국 뉴욕라이프도 지급여력비율 2009년 3월 기준 466.62%를 기록하는 등 금융감독원의 권장사항인 150%를 크게 웃돌았다.
미국계 신용평가사 무디스는 보도자료를 통해 “뉴욕라이프는 어려운 시기에도 좋은 성과를 거두고 있다”며 “신중한 투자 철학과 충분한 자금 유동성, 그리고 보수적인 상품 포트폴리오는 뉴욕라이프가 타 생보사들에 비해 금융위기를 잘 헤쳐나가는 원동력이 되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뉴욕라이프는 이달 초 기자간담회를 갖고 향후 2∼3년간 전 세계적으로 7억 달러를 투자할 계획이다.
이 중 한국 뉴욕라이프에 2억 달러를 투자해 한국 시장에 대한 적극적인 지원을 이어가겠다는 경영 전략을 밝힌바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