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정탁윤 기자] 지앤알(대표 최오진)이 중국에 이어 이스라엘에도 태양광발전소 사업에 진출한다.
지앤알은 8일 이스라엘 나티피셔 컨설팅(NATIFISHER CONSULTING)社와 코렉스솔라 등 3社가 함께 이스라엘 및 중동지역에 20MW(누계기준) 태양광발전시스템 시공 프로젝트를 위한 업무 협약서에 서명했다고 밝혔다.
협약에는 이스라엘 및 중동 지역에서 시작되고 있는 태양광 발전차액 지원제도와 더불어 이스라엘 현지의 프로젝트 개발 및 중견 건설 회사와의 해외 프로젝트 협력에 대한 내용을 담고 있다.
또 곧 발표될 것으로 예상되는 이스라엘 신재생에너지 정책 및 발전차액제도관련 협업에 대해 합의 하는 내용도 포함돼 있다고 지앤알측은 설명했다.
지앤알은 3社간 협업을 통한 우회 진입으로 초기 이스라엘 및 중동시장 점유에 유리한 고지를 점령한다는 방침이다.
향후 이스라엘 현지 법인을 통한 시범사업을 시작으로 중대형 및 지붕 형 발전사업에도 참여할 계획이라고 지앤알은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