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일 삼성그룹에 따르면 선밸리컨퍼런스는 투자회사인 엘렌앤컴퍼니가 지난 1983년부터 매년 전자, 금융, 미디어 부문의 CEO나 최고경영자를 초청해 기업경영 현황과 세계금융 시장동향을 점검하는 회의다. 이 전무는 2006년 처음 참석했다.
삼성 고위 관계자는 "이 전무가 이 회의에 참석하기 위해 지난 6일 출국했다"면서 "7일 이 회의에서 소니사 하워드 스트링거 회장 등 각 분야 CEO들을 만나 비즈니스 활동을 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 전무는 이 회의가 끝난 뒤 1달 정도 미국에 머물면서 글로벌 행보를 이어갈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