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송협 기자] 그동안 중소형 건설사들의 소규모 단지만 공급되면서 외면 받았던 민간택지 분양가상한제 아파트가 올 하반기 재개발,뉴타운 지역 사업장에 포함되면서 수요자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부동산정보업계에 따르면, 올 연말까지 서울지역 8곳 사업장에서 민간택지 분양가상한제 아파트 2676가구 중 1337가구가 일반 분양될 예정이라고 8일 밝혔다.
오는 10월 중랑구 상봉동 73-10번지 일대에서 엠코가 주상복합아팥 473가구를 일반분양한다. 중앙선 망우역과 지하철 7호선 상봉역을 도보로 이용할 수 있으며 인근 상봉 터미널 개발 등 호재가 예상된다.
또 현대건설은 광진구 광장동 427번지 일대 한국화이자부지에서 오는 10월 아파트 455가구를 분양할 예정이다. 지하철 5호선 광나루역을 도보로 이용 가능하며 인근에 아파트촌이 형성됐다.
양천구 신정뉴타운 1-4구역에서는 롯데건설과 우림건설이 아파트 783가구 중 32가구를 일반분양 예정이며,신정동 일대에 70만㎡ 규모로 개발되는 주거중심형 뉴타운으로, 서울시의 서남권 르네상스 수혜가 예상된다. 지하철 2호선 신정네거리역을 도보로 이용할 수 있다.
부동산써브 나인성 연구원은 “민간택지 분양가상한제는 입지가 우수한 민간택지에서 저렴한 가격으로 신규아파트를 분양 받을 수 있는 장점이 있다”면서“수요자들 입장에서는 알짜 단지에서 상한제 물량이 공급된다면 적극적으로 청약해 볼 만 하다”












